한국통신(대표 이상철)을 비롯한 데이콤(대표 박운서), 온세통신(대표 황기연) 등 국제전화서비스 제공 기간통신 3사는 미국 뉴욕지역 대참사와 관련해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교민안전 확인 무료전화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무료로 제공되는 전화는 교민안전 문의 대표전화(1-646-674-6003)를 비롯해 뉴욕 총영사관(1-646-674-6000), 미국 총영사관(1-202-939-5661∼3) 등 5개 번호다.
이 전화를 이용하려면 각 사업자별 식별번호인 001(한국통신)이나 002(데이콤), 008(온세통신)을 먼저 누른 후 해당번호로 접속하면 된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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