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대구경북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은 수출입 물류비를 10% 이상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박양우) 수출입지원센터는 최근 물류회사인 YKL물류·청우국제운송 등 2개사와 수출입 및 관세환급절차를 대행하는 내용의 수출중소기업 종합물류지원사업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물류회사를 통해 수출하는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은 통역과 번역, 인터넷 무역 시스템 및 해외 마케팅 정보 제공, 물류 및 관세환급 관련 상담과 교육을 무료로 지원받게 된다.
또 수출입 통관과 관세환급, 항공·해상운송, 내륙운송, 적하보험 등 각종 무역관련 업무에 10% 이상의 비용절감을 가져올 수 있게 됐다.
중기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수출국과 물류정보체계 및 네트워크를 구축, 지역 수출중소기업에 빠르고 저렴한 수출입 물류 대행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문의 (053)659-2268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2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3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4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5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6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7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8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9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
10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