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전시컨벤션센터(BEXCO) 개관 기념행사로 준비된 부산국제모터쇼가 13일 부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다.
‘자동차와 인간, 자연이 숨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01 부산국제모터쇼’에서는 11개국 207개 업체가 참가해 오는 23일까지 11일 동안 승용차, 상용차, 특장차, 이륜차, 정비·수리기기, 부품, 용품 등 자동차의 모든 것을 선보인다.
현대자동차는 콘셉트카와 스포츠카, 투스카니 등 14대의 승용차를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기아차는 리오콘셉트카를 비롯한 11대를 전시하며, 르노삼성차는 SM5 스페셜에디션 모델과 SM3의 영상 이미지를 공개한다.
특히 드라마나 영화 속에서나 볼 수 있는 자동차를 관람할 수 있는 147평 규모의 자동차 테마관도 운영된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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