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캘리포니아주가 인터넷을 활용한 전자정부 프로젝트를 확대한다고 뉴스팩터(http://www.newsfactor.com)가 보도했다.
캘리포니아 주정부 관계자는 “일부 재무분야에 한정됐던 온라인 서비스를 민원행정과 인터넷뱅킹, 법무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NIC와 향후 5년간 25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고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주가 추진하고 있는 전자정부 시스템은 특히 각종 민원서류나 증명서 발급 등 문서작성 및 관리 분야에 집중될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전자정부 시스템 구축이 완료되면 증명서 발급, 특허 신청, 무역서류 처리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간 및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빌 존스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전자정부 시스템이 주정부 민원 행정은 물론 비즈니스 지원 측면에서 효율성을 대폭 증대시켜 줄 것”이라며 “캘리포니아주의 사례가 현재 전자정부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다른 주에 좋은 모범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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