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인터넷 전문업체인 지어소프트(대표 한용규 http://www.gaeasoft.co.kr)가 무선인터넷 개발 및 서비스 강화를 위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지어소프트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솔루션 사업위주의 사업본부와 위치기반서비스(LBS) 담당의 개발본부, 기획관리본부 등 기존 3본부 1연구소에 모바일 서비스를 담당할 ‘서비스사업본부’를 신설, 4본부 1연구소 체계를 구축했다.
한용규 사장은 “이번 조직개편에 따라 주력 사업분야인 LBS와 무선인터넷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부문에 대한 수익구조를 착실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난해 50억원 매출액 가운데 10%를 차지한 서비스 사업부문의 비중을 올해 100억원 매출 목표의 15%까지 끌어 올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 회사는 이동통신사들의 인터넷지리정보시스템(GIS)기반의 각종 무선인터넷 솔루션 제공을 비롯해 위치정보 및 위치추적 서비스, 문자나라·카운트다운 서비스 등에 주력해 왔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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