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대표 박경철)은 서울 남대문로 대우센터빌딩에 있던 본사 사무실을 14일부터 두 차례에 걸쳐 종로구 삼일빌딩(구 산업은행 본점)으로 옮긴다고 12일 밝혔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이번 사옥이전을 계기로 그동안 대우센터빌딩, 대우재단빌딩, 대우증권빌딩 등으로 흩어져 있던 조직을 통합해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우정보시스템의 박경철 사장은 “지난 89년 회사 창립 이래 고락을 함께한 둥지를 떠나게 돼 아쉬움이 많다”며 “그러나 이번 이전을 회사 제2의 도약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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