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업체인 애니미디어(대표 손재영)는 자사의 경영 시뮬레이션 PC게임 ‘벤처 타이쿤’이 안산공대·춘해대학·계명문화대학 등 3개 대학의 교재로 채택됐다고 12일 밝혔다.
‘벤처 타이쿤’은 이들 대학의 전산정보 계열 학과에서 실습 교재로 사용될 예정이다.
애니미디어의 손재영 사장은 “벤처 타이쿤이 대학교재로 채택되면 학생들이 쇼핑몰을 구축하는 방법을 배우고 경영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10여개 대학과 협력방안을 모색중에 있어 앞으로 벤처타이쿤을 교재로 채택할 대학은 더욱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한편 애니미디어는 새로운 기능이 추가된 벤처 타이쿤 신버전을 오는 22일 출시할 예정이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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