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원 가상현실로 구현되는 사이버 전시회가 함께 열리는 ‘2001 국제광산업전시회’가 8개국 136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11일 광주 비엔날레전시관에서 개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또한 국내외 유수 업체들의 신기술 발표와 투자유치 설명회가 준비돼 있어 정보시대의 핵심 기반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광기술의 현주소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관람객들이 LG전선의 광케이블 전시장을 찾아 최근 출시된 ‘퍼펙트 케이블’을 비롯한 각종 광케이블을 관심있게 살펴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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