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캐피탈(대표 김재실)은 12일 60억원 규모의 제1호 경북벤처펀드 신기술사업투자조합 결성 조인식을 갖는다.
이번 조합은 오는 21일까지 산은캐피탈 30억원, 경북테크노파크 7억원(경상북도자금 2억원 포함), 산업은행 대구지점 23억원을 출자할 예정이며 업무집행조합원은 산은캐피탈이 맡게 된다.
60% 이상을 경상북도 소재 기업에 투자하게 되는 이번 조합은 지역 소재 벤처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은캐피탈은 이번에 결성된 투자조합을 포함, 15개 조합에 1648억원 규모의 벤처투자조합을 보유하게 됐으며 향후에도 정부, 지방자치단체, 유수기관과의 조합결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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