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차이 라오타이 베스트스페셜리스트 사장과 김주현 현승정보기술 사장(오른쪽)이 계약서를 교환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현승정보기술(대표 김주현 http://www.hithit.co.kr)이 최근 태국의 교육용 시스템 전문 베스트스페셜리스트와 교육용 솔루션 ‘매직’시리즈에 대한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매직시리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 ‘매직캠퍼스’, 관공서 및 기업용 ‘매직헬프’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미 과학기술부로부터 국산신기술(KT마크)을 인정받았고 조달청의 행정업무용 소프트웨어로 지정된 제품이다.
이 회사는 이번 계약이 수출 상담을 시작한 지 불과 10일 만에 성사돼 매직시리즈의 우수성을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했다. 김주현 사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일본과 중국, 홍콩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호주, 멕시코 등으로 수출 기반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베스트스페셜리스트는 태국에서 교육용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공급하는 회사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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