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은 동영상메일 전문업체인 에록코리아(대표 김진만)와 업무제휴를 맺고 가수, 탤런트, 영화배우 등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들의 사진을 메시지와 함께 보낼 수 있는 스타메시지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스타메시지서비스는 신세대의 대화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는 문자메시지에 스타의 사진을 동보할 수 있어 큰 반향을 불어올 전망이다. LG텔레콤은 우선 신세대로부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페이스A, 강타, 문희준, 고소영, 장동건, SES, 안재욱, 채림 등 30여명의 스타사진을 서비스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메시지의 내용에 따라 스타의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표현할 수도 있다. LG텔레콤은 연말까지 서비스 연예인수를 200여명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서비스 요금은 9월 30일까지는 무료며 10월부터는 건당 100원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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