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M코리아(대표 김영섭)는 자사 마이크로프로세서 코어를 활용해 시스템온칩(SoC)을 개발하려는 반도체 설계업체들을 위해 수탁생산(파운드리) 프로그램을 최신 코어인 ARM946E 및 ARM1022E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김영섭 사장은 “자체 제조설비를 갖추지 않은 중소 반도체 설계업체들도 우수한 제품을 적기에 개발할 수 있도록 기술공급 및 지원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최신 코어를 협력 파운드리업체들에 제공, 공정기술을 개발하도록 하는 한편, 반도체 설계업체들이 안정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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