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 http://www.tek.co.kr)는 동사의 범용 오실로스코프(모델명 TDS5000)시리즈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TDS5000은 동사의 보급형 모델인 TDS3000과 고급형 TDS7000을 연결하는 새로운 중간급 오실로스코프 모델이다.
이 제품은 윈도 운용체계와 자체 프린터, 랜카드 기본장착, CDRW옵션 등 상위기종의 장점을 고스란히 갖고도 25% 저렴한 소비자가격을 자랑한다.
특히 비디오신호 분석기능을 기본 지원하고 6기가 하드용량까지 갖춰 중간성능의 오실로스코프를 찾는 고객층에 매우 적합하다.
한국텍트로닉스측은 TDS5000 출시로 오실로스코프 시장에서 보급형과 중·고급형 모델군을 모두 갖추게 돼 하반기 시장에서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으며 특히 통신분야 벤처기업에 대한 계측기 구매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일한기자 bail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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