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11∼15일)에는 우주통신,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 평화일렉콤 등 3개 IT기업이 코스닥 등록을 위한 공모에 나선다.
우주통신은 오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 동안 총 270만주를 주당 2700원(액면가 500원)에 공모한다. 이 회사는 지난 81년 설립된 영상 및 음향 보안장비 제조업체로 지난해 312억5500만원의 매출과 28억3200만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썬텍인포메이션시스템은 12일부터 13일까지 149만900주를 주당 2100원(액면가 500원)에 공모한다. 창립초기 네트워크 관련장비의 수입판매로 사업을 시작해 최근에는 일반기업 및 통신사업자들의 정보통신망 구축에 필요한 제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17억원과 8억원을 기록했다.
평화일렉콤 역시 12일부터 13일까지 222만2000주를 주당 2700원(액면가 500원)에 공모한다. 이 회사는 지난 77년에 설립돼 TFT LCD와 플라즈마 디스플레이 패널(PDP)에 사용되는 인버터 등의 부품을 개발·생산한다. 매출처는 삼성SDI와 LG필립스·오리온전기, 대만의 제민트론 등이다.
<박지환기자 daeba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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