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홈쇼핑 채널인 우리홈쇼핑(대표 조창화 http://www.woori.com)은 당초 일정보다 한달 앞당긴 15일 시험방송을 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우리홈쇼핑은 전국 400만명의 케이블TV 가입자를 대상으로 일일 생방송 6시간, 녹화방송 14시간 등 총 20시간의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특히 이 회사는 ‘최저가격 보상제’ ‘실명제 서비스’ ‘신문고 제도’ 등 5대 고객만족 서비스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시험방송과 동시에 동영상 인터넷 쇼핑몰 우리닷컴(http://www.woori.com)을 오픈하고 이를 통해 경매·공동구매·옴부즈맨 코너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홈쇼핑 임채병 경영지원본부장은 “지역전문가가 개발한 상품 및 여성 특화상품으로 차별화된 홈쇼핑 채널을 운영할 것”이라며 “시험방송의 조기 실시로 SO 마케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우리홈쇼핑은 2002년까지 TV·카탈로그·인터넷쇼핑몰을 포함해 총 50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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