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업체 인터파크(대표 이기형 http://www.interpark.com)는 8월 한 달 동안 104억1000만원(추정치)의 매출을 달성해 전월 대비 0.3%, 지난해 8월 15억2700만원 대비 582% 상승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인터파크는 8월까지 매출 총누계가 585억원을 상회해 작년 한 해 총매출 246억원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에 대해 인터파크는 쇼핑몰사업부문이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평상시 수준의 매출을 유지해주고 여름 성수기인 여행사업부문이 비수기로 인한 매출감소분을 상당부분 보전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이기형 사장은 “하반기 인터파크 최대 영업전략은 흑자손익구조로의 전환”이라고 밝히고 “이미 9월부터 상반기 실적평가 등을 통해 사업부서간 시너지 효과를 증대하고, 핵심역량인 쇼핑몰사업부문과 기술사업부문을 강화하는 쪽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재구축(BPR)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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