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전남본부(본부장 박균철)는 인터넷 전용회선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감시시스템을 구축하고 사전에 고장여부를 파악, 신속하게 해결하는 ‘사전서비스(BS:Before Service)’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통 전남본부가 이번에 구축한 ‘인터넷 전용회선 실시간 감시시스템’은 고객의 회선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회선불량 상태를 파악, 운용자에게 알려주는 체제로 지난달 지역 광역전화국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용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그동안 PC게임방 등 한국통신 인터넷 전용회선 이용고객들은 고장 및 회선점검시 전화신고를 통해서만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으나 앞으로는 한국통신에서 먼저 고장을 발견, 신속하게 조치해주는 BS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재 광주·전남지역 한국통신 인터넷(KORNET) 전용회선 이용고객은 3000여명이며 기관 및 기업체, 인터넷 PC게임방 등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다.
한통 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인터넷 전용회선 실시간 감시시스템 운영으로 이용고객들에게 더욱 신속한 고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장발생 제로(zero)화, 고객만족 100%화를 목표로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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