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만 시작되면 교내 건물벽과 게시판은 하숙집과 원룸 광고로 열병을 앓는다. 사진은 한양대학교 학생회에서 교내와 학교 주변 환경미화를 위해 하숙집 광고 전용으로 만들어 정문에 세워둔 게시판. 하숙집 계약을 위한 인터넷 사이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하숙집 주인 아주머니들은 간단하게 워드로 작성한 오프라인 광고지에 익숙한 듯싶다.
<명예기자=권해주·한양대 postman666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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