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 개인 투자자들은 모두 수익성을 가장 중요한 투자지표로 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12월 결산법인의 반기실적이 발표된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5일까지(거래일 기준 15일) 금액기준으로 투자자별 순매수 및 순매도 상위 10종목을 분석한 결과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매출액 영업이익률, 매출액 순이익률, 자기자본이익률(ROE)이 양호한 종목을 매수하고 낮은 종목은 매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안정성 지표인 부채비율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은 부채비율이 낮은 종목을 중심으로 기관과 개인은 높은 종목을 위주로 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수익비율(PER) 기준으로는 외국인과 개인은 PER가 낮은 종목을, 기관은 높은 종목을 주로 매수하는 경향을 보였다.
<조장은기자 je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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