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드림소프트(대표 정흥균)는 시스템통합(SI) 전문업체인 아이티포스트(대표 이성한)와 공동으로 지리정보시스템(GIS)에 기반한 광고물관리시스템(AMS)을 개발, 서울 강서구청을 대상으로 첫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광고물관리시스템은 옥외광고물·불법광고물·옥외광고업자의 관리, 지도 및 지번 조회, 자료검색과 증명서 출력 등 전반적인 광고물관리업무를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특히 GIS와 연동해 현장감있는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CJ드림소프트는 오는 2002년 월드컵 개최에 대비한 불법광고물 정비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수요가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김인구기자 cl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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