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포항공대 정성기 총장(왼쪽)과 리쓰메이칸대학 사카모토 가주이치 총장이 협정서를 교환하고 있다.
포항공대(총장 정성기)는 일본 리쓰메이칸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로 했다.
포항공대 정성기 총장은 6일 사카모토 가주이치 리쓰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APU) 총장과 교수·학생 교환, 공동연구 추진 등 두 대학간 교류에 합의하고 협정서를 교환했다.
일본 명문 리츠메이칸 대학은 100년 전통의 리츠메이칸대학과 지난해 4월 개교한 리츠메이칸 APU로 구성돼 있다. 포항공대는 이 두 대학과 동시에 협정을 체결했다.
이로써 포항공대는 현재 13개국 45개 대학과 교류협정을 체결했으며, 일본은 규슈대·교토대·도호쿠대에 이어 이번이 네번째다.
한편 리츠메이칸 APU는 일본 최초의 국제대학으로 학생(1600여명)의 절반이 46개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이며 한국 유학생도 80여명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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