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엔터프라이즈-써니YNK 업무제휴

사진; 메가엔터프라이즈 이상민 사장(오른쪽)과 써니YNK 윤영석 사장이 전략적 제휴와 관련한 조인식을 갖고 악수하고 있다.

 게임개발업체인 메가엔터프라이즈(대표 이상민)와 게임배급업체인 써니YNK(대표 윤영석)는 업소용 아케이드게임 공동마케팅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써니YNK는 메가엔터프라이즈가 현재 개발중인 아케이드게임 ‘메탈슬러거4’의 국내 유통권을 획득하게 되며 향후 메가엔터프라이즈가 수입하는 일본 아케이드게임의 국내 유통도 담당하게 됐다.

 또 그동안 PC게임배급사업에 주력해온 써니YNK는 이번 제휴로 아케이드게임시장에 본격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98년 설립된 메가엔터프라이즈는 올 초 일본 게임업체인 SNK로부터 액션 아케이드게임인 ‘메탈슬러거4’ 개발권을 획득하고 현재 자체기술로 개발중이며 올해말 이 게임을 전세계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메가엔터프라이즈 이상민 사장은 “이번 제휴로 그동안 취약했던 국내 유통망을 확보하게 됐다”며 “써니YNK와 공동으로 일본 게임업체인 테크모, CSK 등이 개발한 아케이드게임의 국내 유통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