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이소프넷(대표 민홍기)은 일본 비디오 게임을 컨버전한 PC게임 ‘그란디아2’를 대만과 중국에 각각 수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판권료는 대만 30만달러, 중국 18만달러다.
이소프넷은 이를 위해 대만의 ‘스팩’, 중국의 ‘에버스타’ 등과 구체적인 실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란디아2’는 일본 게임개발업체인 게임아츠가 비디오 게임기인 드림캐스트용으로 개발한 롤플레잉게임으로 PC버전은 국내 게임개발업체인 막고야(대표 홍동휘)가 개발했다.
이소프넷 민홍기 사장은 “그란디아2 PC버전의 경우 일본을 제외하고 이소프넷이 모든 배급권을 소유하고 있다”며 “이번 대만과 중국 진출을 계기로 여러 아시아 국가들과 수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반도체 장비 부품 납기 2배로…최대 40개월도 걸려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5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6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7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8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9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