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업체 이소프넷(대표 민홍기)은 일본 비디오 게임을 컨버전한 PC게임 ‘그란디아2’를 대만과 중국에 각각 수출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판권료는 대만 30만달러, 중국 18만달러다.
이소프넷은 이를 위해 대만의 ‘스팩’, 중국의 ‘에버스타’ 등과 구체적인 실무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란디아2’는 일본 게임개발업체인 게임아츠가 비디오 게임기인 드림캐스트용으로 개발한 롤플레잉게임으로 PC버전은 국내 게임개발업체인 막고야(대표 홍동휘)가 개발했다.
이소프넷 민홍기 사장은 “그란디아2 PC버전의 경우 일본을 제외하고 이소프넷이 모든 배급권을 소유하고 있다”며 “이번 대만과 중국 진출을 계기로 여러 아시아 국가들과 수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지영기자 jya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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