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니오스(대표 김영 http://www.neos.co.kr)가 휴대형 무선이어폰(모델명 SPR-200A)을 개발, 5일부터 본격 시판한다.
니오스가 선보이는 이 제품은 지난 6월 있었던 경기벤처박람회에서 최우수 신기술로 호평받았던 것으로 무선 헤드폰과 달리 적외선을 이용하기 때문에 전자파 방출이 전혀 없으며 적외선의 거리와 각도를 최적화시켜 혼선위험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소형 이어폰에는 없는 서라운드 기능을 추가하고 대형 스피커를 채택해 저음이 풍부하며 별도로 제공되는 송신기를 100% 충전하면 연속으로 10시간 이상 사용가능하다.
니오스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업체로 지난달 벤처기업으로 등록됐으며 이달중으로 인터넷 기능을 접목한 인터넷 무선이어폰(SPR-700A)을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6만원. 문의 (031)465-7722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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