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알프스(대표 히다카 구니타카 http://www.alps.co.kr)는 87년 창업한 이래 정보통신 분야 발전과 함께 종합전자부품 메이커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주요 생산 품목으로는 차재전장부품·VCO·튜너·마그네틱헤드·소형전원장치·금형부품 등이 있다. 또 선진기술과 독자적인 고유기술을 바탕으로 소형화와 박형화, 고기능화 추세인 정보통신 분야의 제품을 일관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고 있다.
이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 일본 알프스사가 독자적인 광학설계와 금형가공 및 성형기술로 개발한 메탈 홀더(Metal Holder) 일체형 및 브이 그루브(V-Groove)용 초소형 비구면글라스렌즈 등 다양한 광통신용 비구면글라스렌즈와 이를 응용한 모듈 제품들을 전시한다.
비구면글라스렌즈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광통신용 렌즈로서는 결합효율과 성능이 뛰어나 시장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21모델 40종의 렌즈를 표준화하여 공급하고 있다.
또 레이저의 소형화 추세에 따라 세계 최소형 비구면글라스렌즈(FLG시리즈/직경1㎜)와 납땜이 가능한 금속피막형 렌즈(FLH시리즈/직경1.5㎜) 및 기존의 방식대로 레이저 용접으로 고정할 수 있는 초소형 메탈헤드 일체형 렌즈(FLA시리즈/직경1.8㎜)를 개발 완료, 다음달부터 양산 공급할 예정이다.
김규남 과장은 “인터넷의 보급과 네트워크의 증설 및 고속화로 광통신 시스템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특히 비구면글라스렌즈 및 응용모듈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 hs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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