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그룹 차원의 전산보안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롯데정보통신(대표 권오훈 http://www.ldcc.co.kr)은 20여개 계열사 전체에 대한 전사적 보안대책을 수립, 연내 추진하기로 하고 최근 전담팀을 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는 우선 제과·백화점·호텔 등 주력 계열사에 전산보안대책을 적용한 뒤, 내년 이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는 현재 전산보안 전문업체들로부터 컨설팅 등 사업제안서를 제출받아 보안정책을 수립중이며 조만간 전 계열사 실무직원들을 대상으로 프로젝트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롯데는 최근 백화점의 사내 인트라넷 전자결재시스템에 지문인증을 적용하는 등 그룹 전반의 보안프로젝트 추진에 앞서 일부 계열사들에 시범서비스를 진행중이다.
<서한기자 hs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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