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32비트 DSP 2종을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TI가 이번에 선보인 DSP는 새 코어인 ‘맨트라’에 기반을 둔 제품으로 초당 150MIPS의 성능을 갖춰 기존의 프로그래머블 전자 컨트롤러에 비해 12배 빠르다.
TI의 전세계 DSP사업 담당 부사장인 그레그 델라기는 “새 아키텍처는 응용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 칩은 자동세척기에서부터 자동차 전자장비, 광네트워킹 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제품의 전력소비는 줄여주고 효율성은 높여준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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