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츠(TI)가 세계에서 처음으로 32비트 DSP 2종을 발표했다고 C넷이 보도했다.
TI가 이번에 선보인 DSP는 새 코어인 ‘맨트라’에 기반을 둔 제품으로 초당 150MIPS의 성능을 갖춰 기존의 프로그래머블 전자 컨트롤러에 비해 12배 빠르다.
TI의 전세계 DSP사업 담당 부사장인 그레그 델라기는 “새 아키텍처는 응용제품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 칩은 자동세척기에서부터 자동차 전자장비, 광네트워킹 장비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제품의 전력소비는 줄여주고 효율성은 높여준다.
<황도연기자 dyhw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5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6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