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지역 케이블TV방송국(SO)인 강남케이블TV(대표 한상호)는 최근 지역 가입자를 대상으로 전자프로그램가이드(EPG) 서비스를 시작했다.
EPG 서비스는 TV 화면을 통해 채널 및 편성 정보, 지역 광고 등을 제공하는 것으로 TV 시청 도중 간편하게 프로그램 정보를 조회할 수 있고 편성 변경시 즉각적인 수정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이번 서비스로 강남케이블TV 가입자들은 자체채널인 55번을 통해 EPG방송을 시청할 수 있게 되며 향후 디지털방송 전환시 프로그램 상세 정보 수집, 채널 예약 등 각종 부가 서비스의 혜택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강남케이블TV에 제공된 EPG방송 시스템은 양방향 TV 전문업체인 젠터닷컴(대표 황영헌)이 국내 최초로 개발, 상용화한 것이다.
<김유경기자 yuky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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