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 http://www.sem.samsung.co.kr)는 EMS(Electronics Manufacturing Service)업체인 솔렉트론에 이 회사의 칩부품 수요 중 20%를 공급키로 함으로써 매년 5000만달러 상당의 칩부품을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기가 솔렉트론에 공급키로 한 부품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와 칩저항, 탄탈, 인덕터 등 칩부품과 표면탄성파(SAW) 필터 등이다.
삼성전기 관계자는 “최근 불확실한 시장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EMS에 대한 위탁이 늘어나는 추세인데다 부품에 대한 구매권을 EMS업체가 가지고 있어 이번 계약의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솔렉트론은 EMS, 즉 설계·부품조달에서 조립까지 책임지는 생산전문회사로 에릭슨·모토로라·HP 등 세계 유수 전자메이커의 제품을 세계 51개 공장에서 대행 생산해 연간 매출규모가 180억달러에 이른다.
<김용석기자 y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5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6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삼성SDI, 유휴라인 ESS·신규 물량으로 전환…美 9월 생산 본격화
-
9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
10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