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세계보건기구(WHO)와 공동으로 전자파에 관한 국제회의를 오는 10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국제회의에서는 우리나라 등 세계 각 국에서 일고 있는 전자파 유해성 논란에 대해 WHO 전자파연구 책임자인 M 레파촐리 박사를 비롯해 미국·영국 출신의 전자파 전문가 30여명의 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특히 우리나라를 비롯해 45개 국가와 ITU 등 8개 국제기구가 진행 중인 ‘WHO의 전자파연구 국제 프로젝트’에 대한 발표도 있을 계획이다.
<이진호기자 jho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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