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신세기통신(대표 김대기 http://www.shinsegi.com)은 4일부터 ‘아이니’ 요금제를 개선, 충전(통화시간 추가)서비스 및 무선인터넷 선택요금제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아이니 요금제는 19세 미만의 가입자를 대상으로 월 기본료 1만9500원에 월 90분의 무료 통화시간을 부여하는 정액 요금제다.
SK신세기통신은 이 요금을 사용하는 가입자가 무료 통화시간을 다 소진했을 경우 수신만 가능하기 때문에 급하게 전화를 이용할 때 불편이 많아 원하는 시간만큼 10분 단위로 통화시간을 추가(충전)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또 이 요금제의 가입자들이 무선인터넷에 가장 관심이 많은 학생층임에도 불구하고 무선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었던 점을 개선, 무선 인터넷을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무선 인터넷 선택 요금제를 도입했다.
충전서비스나 무선인터넷 선택요금제를 이용하려면 SK신세기통신의 영업점을 방문, 신청하면 되며 미성년자의 경우 법정대리인과 동행해야 한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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