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본정보기술(대표 성병현)은 인터넷 쇼핑몰이나 엔터테인먼트 포털 사이트 등 각종 상품 이미지나 배경 화면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3D 지원 소프트웨어 ‘오토 3D’를 개발,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에 다본정보기술에서 개발한 ‘오토 3D’는 3D 이미지 구현 과정을 자동화한 제품으로 36컷의 고품질 촬영사진을 수평 또는 수직으로 회전하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제공하며 촬영후 이미지 보정 작업도 자동으로 처리해 준다.
또한 수평·수직 동작부 및 촬영부, 조명부 등을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로 일체화해 최대 128컷의 이미지를 자동으로 촬영할 수 있으며 3D화면 제작시 촬영 제품에 관한 설명을 삽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촬영장비를 조립식으로 구성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간적·공간적인 제약없이 제품을 촬영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제품을 이용할 경우 3D화면을 5분 이내에 제작해 인터넷 사이트 등에 올려놓을 수 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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