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이크로소프트의 e북 관련 소프트웨어에 보안상의 문제가 있는 것이의문시되고 있다.
C넷은 ‘MIT 테크놀로지 리뷰’를 인용, ‘마이크로소프트 리더’ 포맷으로 저장된 e북의 저작권을 보호하는 암호장치를 익명의 프로그래머가 해독했다고 보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 리더는 e북 해독 소프트웨어로 1년 전 무료 공개된 이후 100만명 이상이 다운로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5단계의 시큐리티를 지원하는데, 익명의 프로그래머는 가장 강력한 레벨5의 보호장치를 해체하고 어떤 웹브라우 상에서 볼 수 있도록 e북을 암호가 없는 파일로 변경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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