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로라(http://www.motorola.com)가 최근 반도체 기술을 판매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스웨덴의 에릭슨(http://www.ericsson.com)도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2.5세대 및 3세대(IMT2000) 이통 관련 기술을 판매하겠다고 31일 발표했다.
에릭슨은 자사 모바일 플랫폼 팀이 지난 15년간 수많은 세계 최초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또 1억대 이상의 휴대폰을 판매한 실적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돈만 된다면) 그 동안 축적한 최첨단 통신기술을 모두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에릭슨은 이를 위해 에릭슨 모바일 플랫폼이라는 별도 회사까지 설립할 계획이다. 에릭슨의 이 같은 결정은 특히 이 회사가 최근 소니와 휴대폰을 생산하는 합작회사를 영국 런던에 설립하기로 최종 합의한 직후 나왔다는 점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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