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업체 조이임팩트(대표 김태은)는 현재 알파테스트 중인 3차원 온라인 게임 ‘테트라모프’를 2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ECTS에 출품, 수출협상을 벌일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테트라모프’는 중세 팬터지풍 일색의 기존 온라인 게임과 달리 해양을 소재로 한 게임이며 유저가 선원 모집·교역·함대전·유적 탐사 등을 하며 3차원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특히 광활한 해양과 다양한 고대 유적·도시 등을 3차원 그래픽으로 표현, 사실감을 높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조이임팩트의 김태은 사장은 “지난 5월 미국에서 열린 E3 전시회에 이어 다시 한 번 세계 게임 관계자들과 만나 수출 협상을 벌일 계획”이라며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미국·유럽 지역에서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조이임팩트는 대만의 위러브와 선수금 50만달러, 상용화 이후 매출액의 25%를 로열티로 받는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김태훈기자 taeh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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