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방사선 이용 증가에 따라 방사성동위원소 선원관리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고 정확한 이용현황 통계관리를 통해 방사선사고 예방과 방사성물질 이용 활성화를 지원할 수 있는 방사선안전관리 통합정보망(http://rinet.kins.re.kr)을 개통했다고 밝혔다.
지난 99년부터 지금까지 3단계에 걸쳐 20억3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구축한 통합전산망은 국내 1700개 업체에서 사용하는 방사성물질의 인허가 업무처리, 방사성동위원소 사용자의 안전관리업무 및 방사성동위원소 유통과정 등을 전산화한 것이다.
주요 구성메뉴는 방사성동위원소 이용에 관한 안전규제활동을 수행하는 안전규제시스템, 방사선 안전정보 및 동위원소 이용정보를 일반인에게 제공하는 사이버정보시스템, 방사성동위원소를 사용하는 기관의 안전관리를 지원하는 사용자안전관리시스템, 방사성동위원소 유통과정을 관리하는 선원추적시스템 등이다.
특히 선원추적시스템은 방사성동위원소를 이용하는 기관의 방사선 안전정보를 분석·예측, 방사성동위원소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첨단기술로 무적선원과 폐기선원에 대한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방사선관련 면허시험 응시자는 정보망을 통해 편리하게 접수를 하고 시험결과를 알 수 있으며, 시험관리기관에서도 면허시험 및 면허자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과기부는 앞으로 통합정보망에 대한 방사성동위원소 이용기관 및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업종별, 지역별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통합정보망이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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