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 온라인 기술유통시장인 ‘TechCommMart 21’을 운영하는 한국기술거래소(KTTC·대표 이기주 http://www.kttc.or.kr)가 기술 수요자와 투자자에게 사업화가 유망한 기술상품을 소개하기 위해 지난 30일 가진 오프라인 설명회에 많은 수요자들이 참석해 비상한 관심을 나타냈다.
한국기술거래소는 온라인 기술거래를 활성화하기 위해 수요자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오프라인 설명회를 가질 계획이다.
<사진=이상학기자 leesh@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토스, 커머스 인재 대거 흡수…쇼핑·페이 확장
-
2
영풍, 지난해 '역대 최악 실적'…순손실 2633억
-
3
최상목 권한대행 “연내 GPU 1만장…내년 상반기까지 1.8만장 확보 추진”
-
4
천안시, 총 인구수 70만 달성 코앞…작년 7000여명 증가 5년 만에 최대 유입
-
5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 “스마트 충전기와 해외 시장 공략에 '무게' 싣는다”
-
6
[ET라씨로] 버넥트 주가 上… 왜?
-
7
한화손보, 글로벌 부품·반도체사와 연이어 사이버보험 '단독계약' 돌풍
-
8
NH농협은행, 은행권 최초 생성형AI 결합 추천서비스 영업점 적용
-
9
충남연구원, 2025년도 정책연구 본격 추진…전략과제 35건 최종 선정
-
10
[트럼프발 무역전쟁] 직격탄 맞은 자동차…산업계, 해법 찾기 골몰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