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트렌드마이크로(대표 박기헌 http://www.antivirus.co.kr)는 코드레드 웜에 이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오펜시브 바이러스를 치료할 수 있는 전용 백신을 무료로 배포한다고 30일 밝혔다.
오펜시브 바이러스는 악성 코드가 숨어 있는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감염되는 것으로 윈도 레지스트리를 변경해 컴퓨터를 작동 불능 상태로 만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웹브라우저인 인터넷 익스플로러 3.0부터 5.5 서비스팩1까지의 버전을 이용하는 컴퓨터가 감염 대상이다.
이 바이러스는 지난 20일 일본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주로 일본 홈페이지들이 공격 대상이다.
이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한국트렌드마이크로 홈페이지에서 ‘fix_off.reg’ 파일을 다운로드해 윈도 레지스트리를 정리하고 온라인 백신인 하우스콜로 치료하면 된다. 이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무료다.
<장동준기자 djj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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