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이사장 이근경)은 31일 대우증권 및 삼일회계법인과 우수기술 벤처기업의 코스닥등록서비스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우증권과 삼일회계법인은 코스닥시장 등록을 희망하는 벤처기업 중 기술신보가 추천하는 기업에 대해 코스닥 등록관련 수수료할인, 회계감사, IPO 및 등록관련 수수료율 우대적용, 등록예비심사청구서 작성 등 등록 관련업무의 신속한 지원은 물론 등록 업무 전반에 관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 등록설명회 개최, 우수기술 벤처기업 발굴분야 등에서도 상호 협력키로 했다.
한편 기술신보는 지난해 7월 코스닥위원회와 ‘코스닥등록대상법인의 예비심사와 관련한 기술평가업무 위탁계약’을 체결, 코스닥시장 등록 희망기업에 대한 기술력 등을 평가해 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기술신보의 대우증권 및 삼일회계법인과의 업무협약 체결로 기술신보의 기술평가를 받은 우수기술 벤처기업은 코스닥시장 등록에서 수수료 할인은 물론 기업공개 및 등록예비심사청구 등 각종 업무에 대한 자문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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