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정보기술(SIT)업체 보이스텍(대표 강수웅 http://www.voicetech.co.kr)은 최근 3MB 이하로 무제한 어휘를 음성으로 바꾸는 음성합성기(모델명 세이텍스트)를 개발,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세이텍스트는 일반 글을 자연스런 말로 바꾸는 솔루션으로 통신에 주로 활용하는 대용량·중용량뿐만 아니라 개인휴대단말기(PDA)·휴대폰·녹음기·게임기 등에 탑재해 소용량 합성기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보이스텍은 “세이텍스트를 활용해 지금까지 성우녹음에 의존하던 자동응답서비스(ARS), 전자책(e북), 보이스포털 서비스를 비롯해 전자우편낭독, 뉴스 청취, 게시판 청취, 114 안내, 교통안내 등 산업 전 분야에 폭 넓게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세이텍스트는 특히 최적음편선정기술로 기존 음성DB 압축률을 2배 이상 높여 50대1까지 DB를 축소했고 최고 4배까지 속도가 변해도 합성음질의 변화가 없으며 띄어읽기, 운율제어, 신호처리 등의 기술로 사람과 똑같은 수준의 음성을 구현한다.
보이스텍은 세이텍스트 표본을 홈페이지(http://www.voicetech.co.kr)에 올려 네티즌들이 직접 시연할 수 있도록 했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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