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컴퓨터(대표 이홍순)는 14.1인치 대화면 TFT LCD를 채용한 노트북 PC인 ‘드림북 T 2585’를 출시했다.
인텔의 펜티엄3 850㎒ CPU를 탑재한 이 제품은 USB타입의 외장형 FDD와 내장형 24배속 CD롬을 구비했다. 차세대 고속 인터페이스인 IEEE1394를 탑재, 초당 약 400Mbps의 고속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제품가격은 부가세 포함 242만원이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모바일 주민등록증 전국 발급 개시…디지털 신분증 시대 도약
-
2
삼성SDS, 클라우드 새 판 짠다…'누리' 프로젝트 띄워
-
3
무슬림 해킹조직, 한국 정부 사이트 디도스 공격
-
4
삼성SDS, 병무청 행정 시스템 클라우드 전환 맡는다
-
5
전문가 50명, AI기본법 개정 머리 맞댄다
-
6
공공·민간 가리지 않고 사이버공격 기승…'디도스'·'크리덴셜 스터핑' 주의
-
7
오픈AI, 코어위브와 클라우드 계약…MS와 결별 가속화되나
-
8
마케터, 생성형 AI 의존 심화…사용자 신뢰 잃을라
-
9
제주도에 AI 특화 데이터센터 들어선다…바로AI, 구축 시동
-
10
산·학·연 모여 양자 산업 지원…NIA, 양자 클러스터 기본계획 마련 착수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