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이사장 김정덕) 야생초본식물자원종자은행(책임자 고려대 강병화 교수)이 국내에서 발생하는 초본식물 100과 1220초 종에 속하는 4439종을 수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종자은행은 국내 식물종 다양성 보호와 유전자원 확보를 위해 지난 99년 설립됐으며 이번에 집계된 분량은 국내 최대 규모다.
종자은행은 우리나라 야생 초본식물의 종자를 수집해 연구자들에게 분양하며 희귀식물과 멸종 위기식물의 종자를 수집해 유전자원 확보 차원에서 영구 보존한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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