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8일 대덕밸리 선포식 1주년을 맞아 이를 기념하는 각종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29일 대전시에 따르면 다음달 23일부터 29일까지 1주일 동안 국제 학술 심포지엄과 마라톤 대회, 기념 전시회, 벤처투자마트 등 대전시민이 함께 할 수 있는 굵직굵직한 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다음달 25일 대덕롯데호텔에서 열리는 ‘대덕밸리의 이상과 실현’을 주제로 한 국제 학술 심포지엄에는 전자통신연구원(ETRI) 오길록 원장의 기조발표에 이어 미국 실리콘밸리 한인 정보기술(IT)포럼 황규빈 고문이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을 위한 제안’이란 주제로 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 이날 열리는 대덕 IT포럼 세미나에서는 소프트웨어진흥원 이단형 원장과 벤처기업협회 안영경 부회장이 각각 ‘IT산업 육성책과 대덕밸리의 역할’ ‘IT벤처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란 주제로 발제를 한 뒤 토론에 들어가게 된다.
26일에는 대덕밸리 벤처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대덕밸리 벤처투자마트’가 대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열리고 27일에는 ‘대기업과 벤처기업, 아웃소싱 기업과의 만남의 장’이 대덕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23일에는 대덕밸리 꿈나무 마라톤 대회를 비롯, 무동력기구 달리기 대회와 노인 장수 걷기대회, 세발 자전거 50m 달리기 대회, 자전거 느리게 100m 달리기 대회 등도 펼쳐진다.
또 24일부터 6일 동안 대전시청 전시실에서는 ‘대덕밸리 선포, 그 후 1년’이란 주제로 대덕밸리 선포식에서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과 코스닥상장기업이 우수개발품을 선보이는 ‘대덕밸리 기념 전시회’가 열린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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