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네트워크 환경에서 데이터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툴인 HP DNA(Dynamic Netvalue Analyser)를 29일 출시했다.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업체(NSP) 및 통신망 사업자를 위한 DNA는 최근 HP가 발표한 종량제 과금지원 중개 솔루션인 IUM(Internet Usage Manger) 3.1을 통해 얻은 실시간 IP 사용데이터를 기반으로 통계적인 IP 사용량의 모델링, 사용가격 계획, 다단계 단가 모델링, 사용량 데이터 분석, 수입분석, 시뮬레이션 등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서비스 사업자들은 새로운 수입전략을 수립하거나 최적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이 HP의 설명이다.
특히 대규모 데이터웨어하우스(DW) 시스템을 별도로 구축할 필요없이 DNA는 실제 데이터 스트림에서 데이터를 추출해 실시간으로 분석하기 때문에 장점이 크다는 설명이다.
<조인혜기자 i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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