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이 홍콩의 통신서비스업체인 퍼시픽센추리사이버웍스(PCCW)와 제휴를 맺고 중국 e비즈니스 서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IBM은 PCCW의 고객기반을 발판으로 중소규모 기업시장에 주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WTO 가입을 앞두고 성장이 예상되는 중국의 주문형뱅킹(BOD) 시장공략에도 가속을 더할 계획이다.
두 회사는 중국 e비즈 솔루션 시장이 현재 30억달러에서 오는 2005년에는 12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하고 관련 서비스부문에서 향후 10년간 3억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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