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칩세트 및 장비 전문업체인 조서야테크놀로지(대표 조규형 http://www.josuya.com)가 씨엘씨소프트(대표 박규호 http://www.clcsoft.com)와 공동으로 디지털가입자회선(xDSL) 기반의 ‘V-이더넷’ 메인칩(josol 0107A)과 모뎀칩(josol 0107B)을 개발, 양산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조서야테크놀로지는 “이 칩세트를 사용해 홈PNA 2.0에서 불가능한 10Mbps의 전송속도를 구현하고 음성신호를 데이터 손실없이 1㎞까지 전송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해 한국통신·하나로통신 등 국내 주요 기간통신사업자와 해외업체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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