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영복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은 29일 서울 서초동 외교센터빌딩에서 차세대 전략산업인 나노기술과 미세 전자기계시스템(MEMS)을 주제로 ‘미래기술포럼’을 갖는다.
21세기의 핵심인 나노기술과 MEMS에 대한 국가적 전략개발을 위해 마련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이준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미래기술연구본부장이 ‘나노/MEMS와 정보기술(IT)의 융합’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
<온기홍기자 kho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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