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이동전화 단말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전력증폭기 모듈을 제공하고 있는 커넥선트시스템스코리아(대표 손명원)는 최근 삼성전자에 전력증폭기(PA) 모듈을 공급함으로써 공급개수 1억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커넥선트의 전력증폭기는 이동전화 단말기 안테나를 통해 기지국까지 무선신호를 전송하기 위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배터리의 수명과 통화시간을 결정짓는 가장 핵심적인 부품이다.
현재 커넥선트의 전력증폭기는 50㎓ 갈륨비소(GaAs) 이중접합 바이폴러 트랜지스터(HBT) 공정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고 있다. 특히 GaAs HBT는 디지털 이동전화 단말기의 전력 효율성과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시켜주는 우수한 능력 때문에 전력증폭기 제작기술로 많이 활용되고 있다.
<정진영기자 jych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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