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삼성전자가 500원 하락한 19만2000원에 장을 마쳤다. 전날 하한가 가까이 하락했던 하이닉스반도체는 이날도 145원 떨어진 1255원에 마감, 낙폭이 컸다. 코스닥시장 관련주들도 주성엔지니어링은 1.5% 상승했지만 원익·아토·아큐텍반도체·이오테크닉스 등은 일제히 하락하는 등 전반적인 약세를 나타냈다.
◇일반전자=시장의 소폭 하락에 영향을 받아 이트로닉스, SKC, 계양전기, 금호미터텍, 현대통신, 심스밸리 등 다수의 종목이 2% 미만의 하락을 보였다. 반면 위성방송 세트톱박스 생산업체인 휴맥스, 현대디지탈텍, 청람디지탈 등은 각각 1.56%, 2.29%, 7.7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통신서비스=25일 동기식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자 확정공고 소식에도 불구하고 지루한 횡보세가 이어졌다. SK텔레콤과 LG텔레콤이 각각 0.68%, 0.17% 상승했으나 나머지 종목들은 소폭 하락했다. 한국통신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KTF와 하나로통신은 각각 1.44%, 0.31%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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