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데이터통합(VoIP) 업체인 웹콜월드는 최근 홍콩의 별정통신사업자인 제일텔레콤에 자사의 웹투폰 솔루션(모델명 웹콜에전트)을 공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가 제일텔레콤에 공급한 웹투폰 솔루션은 방화벽에서도 지원이 가능한 300채널 규모의 솔루션으로 인터넷상에서 클릭 한번으로 상대방과 통화가 가능한 클릭투토크 기능을 비롯해 인터넷상에서 고객과의 원스톱 상담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에스코티드 브라우징 기능 등을 갖고 있다.
홍콩의 제일텔레콤은 베이징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웹콜월드의 웹투폰 솔루션을 활용해 중국에서 인터넷전화서비스 사업을 전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경민기자 km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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